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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잃어버린 시간 (김원일 중단편전집 4)
Unknown
소년은
할머니가
어머니는
어머니가
어머니
할머니
김
소년이
아버지는
할머니는
아버지가
태희는
소년
어데
할아버지
니
몬
아래
아버지
쪽으로
할아버지가
마을
훈장
곽씨가
태희가
구씨가
엄마
집을
교장
민후는
선생이
집으로
소년을
아버지를
엄마는
한국
인자
어서
얼굴이
선생
옆에
장
끝에
미스
할아버지는
걸었다
반
어머니의
작가
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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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의 제전 1 [김원일]
Unknown
심찬수가
심찬수는
읍내
묻는다
그네는
본다
쪽으로
어데
노기태가
강명길이
강명길은
몬
안시원이
배종두가
아래
허정우는
아치골댁은
지서
무신
방문을
아치골댁이
해방
나선다
걸음을
둘은
끝에
마을
저녁
술을
차구열이
안시원은
작년
좌익
쥐나리
한광조는
노기태는
마산
어둠
어디
이래
허정우가
장터마당
진영
한광조가
걷는다
그걸
농지
땅
박도선이
심찬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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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귀의 성: 신소설 - 한국문학산책 44
지식의숲
이인직
김
점순이
하면서
승지
박
춘천집이
승지의
여보
춘천집을
강동지가
강동지의
에그
승지가
아니하고
부인이
침모가
하여
나서
듯이
참
춘천집
강동지
어찌
하니
하더니
어데
데리고
점순의
마누라가
남의
때에
강동지는
춘천
말이냐
점순은
터이라
그리
와서
춘천집의
본래
부인의
사람이라
얘
응
영감이
소리
있소
참봉이
웬
점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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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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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3
4
불의 제전 2 [김원일]
Unknown
묻는다
갑해는
안시원이
안골댁이
서성구가
심찬수가
심동호가
농지
몬
어데
아래
지가
본다
읍내
갑해가
서성구는
인자
쪽으로
그네는
달집
심동호는
아들
자네
무신
걸음을
작년
시해가
기
나선다
심찬수는
어디
그라모
안으로
학교
노기태가
배현주가
준다
니
해방
아치골댁이
얼굴이
죽은
둘은
보자
안골댁은
임칠병이
남구회가
지서
지서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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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불의 제전 3 [김원일]
Unknown
갑해는
봉주댁이
그네는
조민세가
묻는다
봉주댁은
조민세는
감나무댁이
안시원이
본다
서울
갑해가
노기태가
안진부가
나선다
쪽으로
아치골댁이
아래
그네의
어디
걸음을
아치골댁은
어데
진영
새
얼굴이
안으로
걷는다
서방
5월
사이
아버지
유해가
학교
해방
감나무댁은
박귀란이
언니
짐을
끝에
선
지서
갑해
보자
모필태가
몬
서울로
서울시당
안시원은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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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불의 제전 7 [김원일]
Unknown
갑해는
심찬수는
봉주댁이
심찬수가
그네는
묻는다
갑해가
봉주댁은
서울
전쟁
나선다
쪽으로
안시원이
미군
오기목은
본다
서성옥이
자네
몬
시해가
집으로
서울에서
오기목이
북으로
자네가
싶다
감나무댁이
어제
인민군
지서
어서
쪽
어데
인자
불매가
술을
심찬수의
아버지가
안으로
어디
갑해
들린다
어무이
올
피란
자식
시를
집을
터이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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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불의 제전 4 [김원일]
Unknown
심찬수는
심찬수가
묻는다
서울
박귀란은
지서
남반부
쪽
박귀란이
서주희는
안진부가
미
본다
어디
이문달이
조민세
우선
한정화는
서용하가
아래
전화를
삼팔선
서울로
안시원이
나선다
밖으로
어데
니
아치골댁이
내일
선거
심찬수를
쪽으로
학교
서용하는
셈이다
술을
통일
저녁
그네는
끝년이가
남로당
바
벌써
앞
이번
중에
진영
집으로
강명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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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당 깊은 집 :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문학과지성사
김원일
어머니는
어머니가
신문
마당깊은
어머니
신문을
위채
아래채
집을
어머니의
집으로
경기댁이
준호아버지가
방
길남아
안씨가
나무
니
방을
가짜
배달을
전쟁
김천댁
어디
얼굴이
밥을
열심히
나섰다
들렸다
물을
방문을
그날
정태씨가
주인집
통나무
노마님이
물이
경기댁
몬
어데
가게
말이었다
어머니와
전쟁이
집은
평양댁이
긴
끝에
누나가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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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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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1991
9
현진건 단편문학
Unknown
듯이
하였다
벌써
아내는
누님이
듯하였다
모양으로
누님의
인제
누님은
눈물이
말았다
문득
그이는
한참
김첨지는
돈
상춘은
손으로
술을
웃었다
눈물을
어서
어데
가슴을
아내가
어째
오는
때에
얼마
웃는다
할머니는
여보게
참
흰
가슴이
그만
눈은
순이는
아내의
얼골을
이의
거기
고만
둥
소리로
애를
얼골이
열
놓고
Godina: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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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20
10
현진건 단편문학(큰글씨책)(정씨책방 큰글씨도서 20)
현진건
듯이
하였다
벌써
아내는
누님이
듯하였다
모양으로
누님은
인제
누님의
말았다
문득
그이는
눈물이
한참
김첨지는
돈
상춘은
손으로
술을
웃었다
눈물을
어서
어데
가슴을
아내가
오는
때에
어째
얼마
할머니는
여보게
웃는다
참
흰
가슴이
그만
눈은
순이는
아내의
얼골을
이의
거기
고만
둥
소리로
애를
얼골이
열
남편은
Godina: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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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20
11
소년행 - 김남천 단편전집 1
㈜비전비엔피·애플북스
김남천
봉근이는
듯이
하였다
때에
방
벌써
차
공장
한참
봉근이의
옆에
운봉이는
너는
향하여
그러한
누이가
먹고
잠깐
돈
박
십
윤수는
관수는
누이는
누이의
김
몹시
응
집을
길
나에게
안으로
칠
혼자서
놓고
머
생각하고
서울
얼굴이
하면서
흰
그러고는
그리
물
물을
바람에
앉아서
어머니의
위에서
최충국
Godina:
2019
Jezik: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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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9
12
체공녀 강주룡
한겨레출판(주)
박서련
주룡은
주룡의
주룡이
공장
주룡을
주룡
전빈의
전빈이
전빈은
내래
홍이
고무
달헌은
옥이는
주룡도
든다
모단
거이
저를
파업단
우에
채로
광운은
옥이가
삼이는
손이
보인다
봐
어머니가
전빈을
달헌이
듯이
백
웃는다
본다
어머니는
옥이
묻는다
서방
애를
임금
형님이
껄
소리
손으로
눈물이
달헌의
못한다
씨
아버지가
Godina: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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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8
13
자유 종. 구마검
해성전자북
이해조
함
하여
어찌
최
남의
혹
하니
임
아니하고
모양으로
댁
우리나라
것이니
도
자식을
듯이
모르고
으로
하더니
노
영감
있소
있으니
죽은
다만
마님
에그
이라
있나
자식
하는데
함진해가
나서
말씀을
아니요
어서
진해가
하였으니
산
어디
여보
와서
진해의
내어
대단히
아니한
없으니
이나
중에
집으로
Godina:
2018
Jezik: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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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8
14
소원
온이퍼브
박노갑
어머니는
아버지는
조선
남의
올
있소
하였다
어머니의
있겠소
젊은
하오
기다리는
동네
모양이었다
아닙니까
영준아
놈
도리가
말야
아들도
아들은
않습니까
애가
어데
영준이를
오죽
젊은이는
친한
註
가자
너를
놈들이
도조
말이거든
말이요
보낸
분명히
아니오
어머님이
어서
열
영준이는
웬
일본
일본서
있겠습니까
자식
집으로
것인지
구두
Godina:
2015
Jezik: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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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5
15
육사 시집
더스토리
이육사
詩
시
강
우에
푸른
黃
그만
흰
昏
漠
靑
간
꽃
너는
눈
마침내
보다
아래
어데
황혼
季
건너
광야
발
밤
사막
소리
속
입술을
차라리
찬
처럼
哀
曠
獄
芭
蕉
薇
薔
鄕
鎖
陸
頂
검은
계절
고인
그림자
끝없이
나려
너를
Godina: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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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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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21
16
형제
온이퍼브
이북명
명칠은
명팔은
명구는
듯이
돈
명칠의
명팔이와
형님
고분은
명구가
명칠이가
발전소
삼
아버지의
최선달은
글쎄
돌
두근
명팔의
최선달의
형제간의
내일
동생들이
들었든
명팔이가
술
술이
십
아부지
어데
갔다
늙은
다리
대
데가
도로
돌을
동생은
명구
명구의
명칠이와
모르고
밀구루마
부레키를
아내를
아비
아비는
아즈머니
어지간히
얼른
Godina:
2015
Jezik: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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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 10.67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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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5
17
단오
온이퍼브
김남천
학구는
학구의
놓고
않었다
선생은
註
너
박재장의
여교원은
학구를
그네
그림을
누이가
때에
학구가
가만히
것인가
담임선생은
듯이
밖으로
벌써
살타래를
수향이
술을
어머니가
오
우에
이리
쪽으로
하였다
한참
絵
것일까
경례를
고기를
공부를
그리고는
다리를
데리고
도야지
들지
머
모양이다
못하였다
바람에
수향이는
아이를
안하고
어데
어머니는
Godina:
2015
Jezik: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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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 8.6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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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5
18
행복
온이퍼브
이태준
영감은
황
자식
벌써
영감이
것이나
아들이
편지
다만
밤
서울
자식이나
깜짝
눈물이
대구
만나
만석
새
서너
손으로
아버지
앉은
않아도
어데
우르렁
이태준
일곱
일어났다
자기는
자식이
제일
죽어간
죽지
편지를
피봉
하였으나
흥
印
封
憶
札
註
가까운
가로세로
가슴이
같에서
것까지도
계집에는
기차를
꿈속과
Godina:
2015
Jezik: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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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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